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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Sculpt Ergonomic Mouse 후기

사야해

by 치켘 2019. 8. 1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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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돌돌 쌓여 왔다. 나는 정품 박스와 스티커가 없는 벌크제품으로 샀다. 좀 더 싸고 사용하기에 무리 없을거라 판단해서.

손목터널 증후군이 생길락말락 하는 느낌이 들기도하고

손목에 점점 무리가 가는 날이 있고

딱 이런 제품이 있었으면 하던 욕구가 점점 커져서 질렀다.

 

손목과 손가락에 해방을!

 

전에 사실 버티컬 마우스도 써봤지만 내 손에 큰건지 처음 쓸 때 이질감은 없는데 점점 안써서 구석으로 들어가 있다.

언젠가 쓸 것 같기는 하지만... 그것 대신 나는 게이밍 마우스를 쓰고 있었다.

 

어쨋든 딱 보통 마우스와 버티컬 마우스 사이의 형태의 제품.

손이 딱 잡았을 때 무리가 확실히 덜가게끔 하는 형태다.

 

사은품으로 마우스 패드도 같이 왔다.

 

이렇게 생겨서 usb가 어디있나 잠시 고민했지만 아래쪽 홈에 손톱을 넣고 열면 자석처리된 뚜껑이 열린다.

뚜껑을 똑 떼면 유에스비와 건전지 구멍이 있다.

뚜껑이 자석처리(?) 가 되어 있어 뻑뻑하지 않고 근처에 가져가면 쑉 붙는다.

 

여기에 건전지 두개는 안들어 있다. 내가 준비해 넣어주자. 

건전지는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한다.

 

usb는 생각보다 튀어나오는 부분이 크니 노트북 사용자는 염두에 두자. 건전지를 넣으면 중앙에 파란불이 들어온다.

usb는 조금 길이가 있어 노트북 사용자는 염두에 두자.

 

너무나 내가 원하던 그립감이다. ㅠㅠ 파란버튼아래에 엄지 안쪽으로 꾹 누르면 뒤로가기, 파란버튼은 바탕화면 전환이다.

손이 홀에 쏙 들어가면서 손목터널증후군이 있던 보통의 직장인들에겐 꿀템.

사무용으로 적절하다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아키에이지 같은 손에 무리 많이가는 버튼 많은 게임을 할때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실제로 내가 이걸 그렇게도 쓰고 있거든 ㅠ

 

 

모델링 배우면서, 게임하면서 나간 손목, 손 관절 이걸 쓰면 그나마 살만해진다.

 

약간 높은가 하고 손목패드를 꺼내봤는데 이사진을 찍은후로는 없이도 너무 잘쓰고 있다. 

 

조금 높다는 사람도 한명 봐서 마우스패드를 꺼내 봤는데 나는 없이쓰는게 더 무리 안가고 확실히 좋은 것 같다.

내 손은 보통 여자손 사이즈라 너무 크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의외로 나한테도 적당했다.

 

사용 안 할 때는 버튼을 아래로 내리면 불이 꺼진다.

 

다시 켜려면 전원을 위로 올려준다.

무당벌레같이 생겨서는 귀엽고 좋은 제품이라 생각한다. 이 마우스를 추천합니다.

내돈주고 산 후기!

 

드라이버 링크 달아둔다.

https://www.microsoft.com/accessories/ko-kr/products/mice/sculpt-ergonomic-mouse/l6v-00006#techspecs-conn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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